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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미스터트롯' 초유의사태...우승자의 행방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미스터트롯' 우승자의 행방이 다음주로 미뤄졌다. 미스터트롯이 실시간 문자투표 집계에 실패해 '우승자'를 선정하지 못했기 때문.

 

12일 밤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11회는 결승전 무대에는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 영탁, 이찬원, 임영웅이 참가했다.

 

이날 방송은 '작곡가 미션'과 '인생곡' 미션으로 나뉘어 심사위원 평가, 대국민 응원투표, 실시간 문자투표를 기준으로 순위가 정해질 예정이었다.

 

이날 3시간이 넘는 결승전 무대 경연에서 1위 이찬원, 2위 임영웅, 3위 영탁, 공동 4위 김희재와 정동원, 5위 김호중, 6위 장민호 로 나뉘었다.

 

대국민 응원투표는 임영웅이 1위에 올랐지만, 경연 점수와 합산해도 이찬원을 뛰어남지는 못했다.

 

마지막 남은 관건은 실시간 문자투표였다. 이것으로 최종 우승자 및 순위가 정해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너무 많은 문자가 쏟아진 나머지 실시간 투표 집계에 실패하며 '미스터트롯'은 우승자를 뽑지 못했다.

 

MC 김성주는 "투표 결과가 수 시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든 투표 결과가 확인 될 때까지 결과 발표를 보류한다"며 시청자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최종 결과는 다음주 방송에서 발표된다고 말했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토로하는 상황이다. 코로나19 때문에 무관중 녹화가 진행되면서 순위 선정 방식이 현장 관객 투표에서 실시간 투표 집계로 변경된 바 있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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