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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임채무, 110억 투자한 놀이동산 입장료 받지 않았던 이유? "가슴 아파서"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배우 임채무가 110억을 투자해 만든 놀이동산 재개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임채무는 최근 SBS 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놀이동산 운영 계획을 밝혔다.

 

그는 32년째 운영 중인 놀이동산에 대해 "총 투자금액은 110억원 정도"라며 "버는 수입을 모두 재투자했다. 하루를 36시간처럼 썼다. 아이들과 노는 게 좋아서 고집을 부렸다. 놀이동산 문을 열었을 떄 아이들이 웃으면서 달려올 때의 그 기쁨을 잊지 못한다. 상대방이 웃으면 나도 웃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그동안 놀이동산 입장료가 무료였던 것에 대해 임채무는 한 방송을 통해 개장 열흘 정도쯤 젊은 부부가 입장료가 없어 못 들어오고 있는 사실을 알고 가슴이 아파 그때부터 입장료를 받지 않게 됐다고 밝힌 바 잇다.

 

재개장 후 입장료를 받을 계획이라고 밝힌 임채무는 "전국 통계를 내 저렴하게 받을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991년 개장한 임채무의 놀이동산인 '두리랜드'는 적자로 인해 2017년 10월 휴장에 돌입했으나 곧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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