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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히든 피겨스' 실화와 다른 점 무엇?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영화 '히든 피겨스'가 안방극장을 찾았다.

 

'히든 피겨스'가 27일 12:10분부터 영화전문채널 OCN에서 방영 중이다.

 

2017년 개봉했던 '히든 피겨스'는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이 극심했던 미국의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다.

 

NASA에 근무하며 미국 최초의 우주인을 만드는 데 공을 세운 3명의 흑인 여성(캐서린 존슨, 도로시 본, 메리 잭슨)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특히 '히든 피겨스'는 지적이면서도 유쾌한 웃음과 감동 그리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해 관객들과 평론가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히든 피겨스'의 메가폰을 잡은 데오도르 멜피는 극의 재미를 위해 실화와 다른 점을 줬다.

 

극중 로켓 발사 직전 존 글렌(글렌 포웰)이 캐서린 존슨(타라지 P.헨슨)에게 프렌드십7 검토를 요청한 것은 맞지만, 실제로는 임무가 시작되기 전에 검토받았다.

 

또한 도로시(옥타비아 스펜서)가 10년 넘게 슈퍼바이저로 승진하지 못한 것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이미 1949년 흑인 여성 최초의 슈퍼바이저이었다. 

 

영화 속 유색인종 여자화장실 문제는 캐서린 존슨이 겪은 일이 아니라 자넬 모네가 맡은 메리 잭슨이 겪은 일이다. 

 

이외에도 배우 짐 파슨스와 커스틴 던스트가 각각 연기한 폴 스태포드, 비비안 미첼은 실존인물이 아닌 가상인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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