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레스큐H 전속모델 이승엽이 대구 지역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극복 성금을 전달했다.
27일 이승엽이 이사장을 맡는 이승엽 야구장학재단은 '전날 대구지역 '코로나19' 예방과 방역, 긴급 생계지원 등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5000만원을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승엽은 "대한민국과 내 고향 대구에 이러한 어려움이 생겨 너무 가슴이 아프다."며 "선수 시절 대구시민 여러분께 받은 사랑이 너무나 크고 이번 성금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함께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무쪼록 대구시민 여러분들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 여러분께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어려움을 잘 극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승엽은 '레스큐H' 전속모델 활동 중으로 레스큐H 관계자는 "체네 면역체계의 작동을 위해 필수적인 아연과 유해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주는 셀레늄은 물론 함께 섭취해야 흡수율이 높아지는 칼슘과 마그네슘을 한 알 만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또한 미국의 특허 기술로 수소 이온이 마그네슘에 흡착되어 있으며 나노 사이즈의 수조 버블이 장시간 체내에 머무르며 지속적으로 발생, 항산화작용을 하게 된다. 그 밖에도 구연산, 파낙스진생, 밀크시슬, L-아르기닌 등 다양한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루 한 알 섭취로 24시간 효과를 볼 수 있는 레스큐H는 미국에서 생산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제고신고까지 완료했다. 웰링마켓에서 레스큐H를 단독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출시를 기념하여 최저가 판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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