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6년 2월 2일 ◇ 국장급 전보 ▲ 가덕도신공항건립추진단장 김태오 ◇ 과장급 전보 ▲ 공간정보진흥과장 조숙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2월 2일 ◇ 전무이사 승진 ▲ 보안솔루션연구소 이민상 ◇ 상무이사 승진 ▲ 보안솔루션연구소 네트워크연구실 강덕용 ▲ 보안서비스사업본부 해외사업부 나세일 ▲ 보안솔루션사업본부 솔루션기술센터 노양욱 ◇ 이사대우 승진 ▲ 보안솔루션연구소 네트워크연구실 서버팀 박민웅 ▲ 보안솔루션사업본부 금융사업부 금융1팀 신학선 ▲ 경영지원본부 인사총무팀 정호석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2월 2일 ◇ 전보 ▲ 베이징사무소장 박지영 ▲ 아세안문화원 문화사업부장 윤창식 ▲ LA사무소장 임상일 ▲ 커뮤니케이션부장 직무대리 이정연 ▲ ICT기획부장 직무대리 이호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가 고객 수리비 부담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폴더블폰의 고장 난 디스플레이 전체를 교체하는 대신 일부 부품만 바꿔주는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2일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제공하는 곳으로 경남 마산, 경북 영주 등 2개 서비스센터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삼성전자 제품 수리 및 사후 서비스를 전담하고 있다.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는 디스플레이 전체를 교체하는 방식과 달리 디스플레이 부품, 테두리, 케이스 등을 정밀 분해해 교체가 필요한 부품만 선별적으로 변경하는 고도화된 서비스다. 고도화된 전문 장비와 엔지니어의 숙련된 기술 역량이 필요해 업계에서 삼성이 유일하게 단품 수리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엔지니어가 전문 장비를 활용해 부품을 세밀하게 분해한 뒤 다시 조립하는 미세 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부품을 일괄 교체하는 방식 대비 평균 2배 이상의 작업 시간이 소요된다. 사용 가능한 부품을 최대한 재활용함으로써 수리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전자폐기물 배출을 경감하는 효과도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수리 비용 절감 효과는 80억원이 넘는다고 삼성전자서비스는 전했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K팝을 기반으로 제작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운드트랙 '골든'이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하자 미국 주요 매체들도 앞다퉈 이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1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골든'은 이날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이날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와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이 그래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P통신은 이 부문 수상자가 발표된 직후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이 시각매체용 최우수 노래 부문에서 수상하며 K팝 아티스트의 그래미 첫 수상 기록을 세웠다"고 타전했다. 이어 "(수상) 작곡가들은 영어와 한국어로 함께 수상 소감을 전하며 이 곡의 이중언어적(bilingual) 매력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의 중소형 아파트값 평균이 18억원을 돌파했다는 KB국민은행 시세가 나왔다. 2일 KB부동산 월간 주택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1월 한강 이남 11개구의 중소형(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 아파트값은 평균 18억269만원으로 집계, 작년 12월(17억8천561만원)보다 0.96% 상승했다. 예컨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호한숲 전용 84.87㎡는 지난달 27일 18억1천만원(4층)에 팔렸다. 같은 단지·면적 종전 최고가였던 2023년 5월 2일 15억2천만원(11층) 대비 약 3억원 오른 금액이다.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전용 84.755㎡는 지난달 26일 매매 가격이 처음으로 20억원(8층)을 찍었다. 작년 10월 중순 동일 면적이 각각 19억1천만원(3층), 19억5천만원(2층)으로 19억원대에 잇달아 계약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20억원을 돌파한 것. 우리은행은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가 여전한데, 대형보다는 가격 부담이 적고 대출을 더 받을 수 있는 중소형 면적을 선택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작년 초강력 대출 규제로 구매력은 낮아졌지만, 상급지를 여전히 선호하는 '똘똘한 한 채'
▲ 고인 : 윤태형(향년 88세) 씨 ▲ 별세 : 2026년 2월 1일 오전 10시 ▲ 빈소 : 순천향 천안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 발인 : 2026년 2월 3일 오전 11시 ▲ 전화 : 041-570-2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2월 1일 ◇ 과장급 전보 ▲ 무역안보정책과장 정승혜 ▲ 동부광산안전사무소장 김종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지식재산처는 예비 출원인들의 지식재산 출원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늘(1일)부터 '맞춤형 특허정보 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과 '지식재산권 초청 교육'에 참여할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은 중소기업, 공공기관, 대학교 등 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또는 실시간 온라인을 통해 기관 특성에 맞춰 진행한다. 기초 과정(지식재산 입문)부터 기본 과정(특허정보 검색 및 전자출원), 심화 과정(해외 특허정보 검색·해외전자출원·특허맵), 특화과정(농업 활용 지식재산권)까지 총 11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오는 28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향후 일정 협의를 거쳐 6월까지 실시된다. 지식재산권 초청 교육에서는 지식재산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전자출원 실무까지 전문가 도움 없이 홀로 전자출원을 하려는 개인 출원인들에게 출원 요령을 알려준다. 오는 24일까지 신청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지식재산처 누리집(www.moip.go.kr)에서 확인하거나 한국특허정보원 출원지원교육 담당자(☎ 02-6915-1551)에게 문의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
◇ 일시 : 2026년 2월 1일 ▲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정기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미국을 방문 중인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트럼프 미국 정부의 대(對)한국 관세 인상을 저지하기 위해 미국 조야를 두루 접촉하며 설득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31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 본부장은 전날 새벽 워싱턴DC에 도착, 입국 당일부터 이들을 다방면으로 접촉해왔는데, 토요일인 이날에도 워싱턴DC에서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와 연방 의회 및 미국 업계 관계자들을 만났고, 일요일인 2월 1일에도 이러한 아웃리치 활동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장관 등 트럼프 정부의 최고위급 핵심 인사와 면담하고 귀국한 데 이어 여 본부장은 김 장관보다 접촉면을 더 넓혀 다양한 인사들과 만나려 시도하는 것이다. 김 장관과 여 본부장의 미국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6일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지연을 문제 삼으면서 한국산 자동차·목재·의약품 등에 대한 품목별 관세에 기타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위협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방미의 초점이 관세 인상을 저지하는 데 맞춰진 만큼 여 본부장은 한국 국회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GS건설이 서울 송파구 송파동 한양2차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31일 건설·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한양2차 재건축 조합은 이날 서울 송파구 송파동 성은교회에서 조합원 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9월과 12월에 진행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응찰한 GS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도시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은 2개 이상 건설사가 참여하지 않으면 유찰되고, 두 번 연속 유찰되면 조합은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건설사와 수의계약이 가능해진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총 744명 가운데 628명이 참석했으며 596명이 찬성표(찬성률 94.9%)를 던졌다. 이로써 GS건설은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총사업비는 6천856억원 규모로, 현재 최고 12층인 10개 동의 744가구가 지하 4층∼지상 29층, 12개 동, 1천368가구로 재건축된다. GS건설은 조합에 '송파센트럴자이'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이날 경기도 안산시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 사업을 따내며 새해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사업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12번지 일대를 지하 3층∼지상 28층,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싱가포르에서 우리 농식품에 대한 홍보 활동을 가졌다. 31일 농식품부는 송 장관이 전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주산 한우·한돈 첫 수출 공식 기념행사에서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제주산 한우·한돈은 지난해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싱가포르와의 검역 협상이 타결되면서 지난해 12월부터 현지 유통이 시작됐다. 수출 개시 한 달여 만에 싱가포르는 한우의 2위 수출국으로 부상했다. 이번 행사에는 싱가포르 정부와 수출·수입업체, 언론사 등 160명이 참석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주목받은 안성재 셰프는 한우·한돈의 경쟁력을 소개했다. 송 장관은 같은 날 싱가포르 식품청장과 지속가능환경부 장관을 차례로 만나 싱가포르가 식량안보 차원에서 공급선을 다변화할 경우 고품질 한국산 농축산물을 먼저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양국 간 식품 안전과 위생 관리 체계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제주 이외 국내 다른 지역의 쇠고기와 돼지고기도 싱가포르로 수출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우리 스마트팜 기술의 경쟁력을 설명하고 스마트팜 분야 협력 확대를 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8주 연속 하락했다. 다만 최근 3주 연속 국제 유가 상승과 고환율 유지가 다음 주 기름값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듯싶다. 3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넷째 주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L)당 1천690.6원으로 전주 대비 5.6원 하락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6.2원 내린 1천583.8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2.4원 하락한 1천752.8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6.6원 내린 1천650.1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1천699.6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천664.4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가격은 전주 대비 6.2원 하락한 1천583.8원을 기록했다. 알뜰주유소가 1천557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SK에너지 주유소가 1천593.5원으로 가장 비쌌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적 행동 가능성에 대한 시장 우려와 미국·카자흐스탄 석유 생산 차질 등으로 상승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배럴 당 64.4달러로 전주 대비 2.1달러 상승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0
◇ 일시 : 2026년 1월 30일 ◇ 국장급 승진 ▲ 국립외교원 교육훈련 고상미 ▲ 국방대학교 교육훈련 송주호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훈련 김종주 ◇ 과장급 전보 ▲ 기획재정담당관 손용하 ▲ 유통물류과장 조근상 ▲ 산업기술정책과장 송영상 ▲ 철강세라믹과장 강연주 ▲ 기술안보과장 유은 ▲ 한미통상협력과장 박홍일 ▲ 다자통상협력과장 허은수 ▲ 무역진흥과장 장미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1월 30일 ◇ 국장급 파견 ▲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노기섭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김경우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김연진 ▲ 국립외교원 교육파견 서경춘 ▲ 국립외교원 교육파견 김영은 ▲ 연구개발투자심의국장 이재흔 ◇ 과장급 전보 ▲ 구주아프리카협력담당관 최영선 ▲ 사이버침해대응과장 백대현 ▲ 연구인프라혁신과장 조남규 ▲ 정보통신정책총괄과장 이정순 ▲ 디지털사회기획과장 박지현 ▲ 정보보호기획과장 지은경 ▲ 정보보호산업과장 이종혁 ▲ 전파정책기획과장 엄지현 ▲ 전파방송관리과장 최광기 ▲ 과학기술정책조정과장 황한진 ▲ 미래인재정책과장 최미정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1월 30일 ◇ 실장급 ▲ 원자력운영분석실장 임중택 ▲ 월성주재검사팀장 김남석 ▲ 고리 계속운전 규제사업 PM 배용범 ▲ 한빛·한울 계속운전 규제사업 PM 김상현 ▲ 산업방사선평가실장 한상은 ▲ 의료방사선평가실장 박병현 ▲ 운반·가속기 규제사업 PM 이현석 ▲ 환경방사능평가실장 최인희 ▲ 환경방사선감시평가실장 유재룡 ▲ 국제협력실장 변민정 ▲ 소통협력실장 정진아 ▲ 대내교육실장 전기한 ▲ 대외교육실장 김진성 ▲ 면허관리실장 민병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1월 30일 ◇ 보직 ▲ 국토인프라·공간정보연구본부 국토모니터링연구센터장 이보경 ▲ 기획조정실 연구기획팀장 허용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는 30일 A4 종이 크기 수준인 13형 디지털 사이니지 신제품 '삼성 컬러 이페이퍼'를 전 세계 순차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디지털 잉크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전력 소모가 현저히 적은 초저전력 디스플레이다. 화면에 표시된 이미지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유지할 때는 전력이 전혀 소모되지 않는다. 초슬림·초경량 디자인으로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는 8.6㎜, 배터리 포함 무게는 0.9㎏에 불과하다. 설치와 이동이 간편하며, 충전 타입의 착탈식 배터리와 거치용 스탠드·천장걸이용 브래킷도 제공해 다양한 상업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세계 최초로 식물성 플랑크톤 오일 기반의 바이오 레진을 적용해 제조 과정에서 기존 석유 기반 플라스틱 소재 대비 탄소배출량을 40% 이상 줄일 수 있다.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디지털 광고판으로 활용하기 적합한 성능과 편의성을 고루 갖췄다. 뛰어난 시인성을 제공하는 콘텐츠 최적화 기술인 '컬러 이미징 알고리즘'이 적용됐고, 플레이리스트 운영과 기기 제어를 돕는 전용 모바일 앱도 지원한다. 삼성전자의 사이니지 콘텐츠 운영 솔루션 '삼성 VXT'를 통해 기존 사이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현대건설이 회사채 공모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5배를 넘는 자금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29일 현대건설은 지난 21일 1천7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ESG채권)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만기 구조(트랜치)별로 2년물 700억원 모집에 2천800억원, 3년물 700억원 모집에 4천900억원, 5년물 300억원 모집에 1천400억원의 주문을 받는 등 총 9천100억원의 주문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민평(민간 채권평가사 평균금리) 대비 -30bp(1bp=0.01%포인트)∼+30bp를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됐고, 모든 물량이 마이너스 금리(2년물 -5bp, 3년물 -5bp, 5년물 -20bp)로 책정돼 발행액을 3천300억원으로 증액했다. 조달 자금은 친환경 건축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이번 채권은 국내 건설사 최초의 K-택소노미(K-taxonomy,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준 녹색채권으로, 기존 국제자본시장협회(ICMA) 대비 강화된 기준이 적용됐다. 현대건설은 건설업 전반에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원전 사업 중심의 에너지 포트폴리오 경쟁력과 안정적 재무구조에 대한 시장 신뢰가 반영돼 목표액을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