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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 회계사 시험 1차 합격자수 2배 증원 가능성 대두…이유는?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공인회계사 시험 1차 합격자 수가 현행보다 2배 이상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가 회계 및 감사 능력을 갖춘 구직자들이 채용 시장에 많이 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으로, 최조합격자 수를 늘리는 것은 아니다. 즉 1차 시험 합격자 수를 늘려 당장 회계 업무에 임할 수 있는 인력을 키우겠단 취지다. 1일 금융권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정부가 회계인력 증원을 목표로 공인회계사 시험 1차 합격자 수를 현행 2000명대에서 4000명대 이상으로 늘리는 안을 고려 중이다. 공인회계사 시험 1차 합격증을 어느정도 회계 업무를 할 수 있는 자질을 갖췄다는 의미로 통용해 일반 기업 등에서 회계업무 지원인력으로 활용하기 용이하게 만들겠단 계산이다. 이같은 방안은 2018년 신 외부감사법 도입 이후 중소 회계법인에서 회계사 구인난이 심화됐고, 일반 기업에서도 회계에 일가견이 있는 직원이 필요함에도 구인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시됐다. 실제 일부 대형 회계법인이 한 해 채용하는 회계사가 회계사 시험 최종 합격자 수보다 많은 경우도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먼저 정부는 올해 회계사 시험 1차 합격자 수를 전년 대비 4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