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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한칼럼] 금융위기에 준하는 특단의 민생대책 마련하라
(조세금융신문=송두한 공정금융포럼 공동대표) 정부의 경제정책이 “후퇴∙충돌∙실패”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반복하는 사이, 민생경제는 금융위기에 준하는 비상 상황에 직면해 있다. 민생이 어려운데 철지난 친기업∙친자본 정책이 난무하고, 관치에 깊게 뿌리내린 비상식적인 대책들이 중산층과 서민을 집중 타격하는 역설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민생경제를 총체적 난국에 빠뜨린 역주행 정책들은 차고 넘친다. 재난 수준의 고물가로 국민들의 실질소득이 감소하고 소비가 소득을 초과하는 적자가구가 급증하고 있다. 민생경제가 물가발 소비충격에 노출되었다 하니, 더 거친 초과세수를 먼저 기업에게 돌려주겠다며 법인세 감세를 밀어붙이고 들고 나왔다. 세계경제가 기술적 경기침체 구간에 진입하면서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물가발 부채위기”가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 경기침체 위험이 높아지니 이번에는 철지난 재정준칙을 도입해 건전재정, 즉 긴축재정으로 전환하겠다고 한다. 긴축을 통해 경기를 부양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참고로, 선진국 중에서 “GDP대비 60%”기준을 지키는 나라는 존재하지 않으며, 원산지인 유럽도 오래 전에 폐기처분한 정책이다. 펜데믹 위기로 인해 자영업
[인물탐구]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발자취, 그곳에 삼중고 돌파 해답있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23년 숙원이던 완전 민영화에 성공했다. 이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더니 주가 또한 상승장이다. 자연스럽게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의 리더십에 눈길이 간다. 손 회장은 최연소 전략기획부장을 거쳐 회장직에 오른 인물이다. 연임에 성공한 뒤엔 굵직한 과업들을 달성해내며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올해엔 금융 디지털 전환과 기업가치 제고에 힘을 실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금융권에선 손 회장의 연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그만큼 우리금융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그가 가진 능력치에 대한 평가가 높다. ◇ 23년 염원 완전민영화 품에 손 회장의 업적은 크게 세 가지다. 완전 민영화 성공, 호실적 달성, 종합 금융그룹 체제 구축 등이다. 우리금융에 있어 완전민영화는 최대 숙원이자 과제였다. 우리금융의 완전 민영화 이슈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예금보험공사(예보)가 외환위기 이후 금융회사 구조조정 중 우리금융에 12조8000억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한 시점부터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예보는 2001년 8월 옛 우리금융과 경영계획이행약정(MOU)을 체결했다. 그러면서 그룹 내 투자은행(IB) 기능 집중, 은행 자회사의 단계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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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세무사회, 제15대 김완일 회장 2기 집행부 공식 출범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 제15대 김완일 회장 집행부가 10일 공식 출범했다. 서울지방세무사회는 10일 세무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15대 집행부 첫 임원회를 개최하고, 김완일 회장과 함께 서울지방세무사회를 이끌어 갈 상임이사와 이사, 업무정화조사위원장, 28개 지역세무사회장이 모여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하며 회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임원회에서 김완일 회장은 지난 제29회 정기총회에서 선임된 황희곤․이주성 부회장과 함께 이사, 업무정화조사위원장, 그리고 지역세무사회 정기총회를 통해 선출된 28개 지역세무사회장에게 선임증을 수여했다. 이어서 김 회장은 상무이사 임명을 통해 총무이사에 박형섭, 회원이사 임종수, 연수이사 오의식, 연구이사 송영관, 업무이사 안상기, 홍보이사 김유나, 국제이사 정균태 세무사를 각각 임명했다. 또한, 자문위원장에 경교수, 연수교육위원장 안성희, 조세제도연구위원장 강신성, 홍보위원장 박동국, 국제협력위원장 변정희, 청년세무사위원장에 유동길 세무사를 각각 임명했다. 김완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년간 서울지방회장으로서 소임을 다했으며 이번에 다시 한번 서울지방세무사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