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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속보] 도봉구청, 20번 확진자 발생...창2동 거주 50대 男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서울 도봉구에서 코로나19 감염증 2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3일 도봉구청은 공식 SNS채널 등을 통해 창2동에 거주하는 만 68세 남성(구두수선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도봉구청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두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었고, 지난 2일 고열로 한일병원에서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같은날 23시 확진 판정을 받고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했다.

 

20번 확진자는 지난달 24일과 28일은 타지역을 방문했으며, 29일 쌍문 3동, 창2동, 창1동 등의 시설과 식당을 이용했다. 30일 오전 9시 30분 창5동에 위치한 식당을 방문했고, 이후 타 지역으로 이동했다.

 

도봉구청은 해당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에 대해 방역 소독을 완료했으며, 추가 사항은 홈페이지등을 통해 공개한다고 전했다.

 

다음은 도봉구청이 밝힌 전문이다.

 

[도봉구청] 코로나19 ◈ 도봉구 20번째 확진자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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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03일(수) 코로나19 상황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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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수) 우리 구에 코로나19 #20번 확진자가 발생되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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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확진자는 창2동에 거주하는 만 68세 남성(구두수선업)으로 5월 26일(화) 두통 등 증상발현이 있었고, 6월 2일(화) 고열로 한일병원에서 검체 검사 결과 6월 2일(화) 23시 확진 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상으로 이송하여 치료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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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구는 확진자 가족 2명(배우자, 아들)에 대한 자가 격리와 검체 채취 및 자택과 그 주변에 대한 방역을 즉시 완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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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확진자의 이동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이동 경로는 역학 조사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밀접접촉자가 없는 경우 상호 공개하지 않음

※ 동선은 증상 발생 또는 검체 채취 2일 전부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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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4일(일)~28일(목) 타지역 동선

○ 5월 29일(금)

- 08:39~09:48 쌍문3동 ○○시설(도보, 마스크 착용)

- 10:11~10:13 창2동 ○○시설(도보, 마스크 착용)

- 10:27~10:28 창1동 ○○식당(도보, 마스크 착용)

- 12:30~19:00 타 지역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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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30일(토)

- 09:07~09:08 창5동 ○○식당(도보, 마스크 착용)

- 09:30~19:00 타 지역 동선

○ 5월 31일(일)~6월 1일(월) 자택 이외 특이 동선 없음

○ 6월 2일(화)

- 08:39 쌍문3동 한일병원 검사(택시, 의료진 전원 마스크 착용)

- 23:00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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