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9.8℃흐림
  • 강릉 10.9℃구름많음
  • 서울 11.6℃흐림
  • 대전 13.3℃흐림
  • 대구 14.2℃맑음
  • 울산 10.7℃구름많음
  • 광주 13.2℃흐림
  • 부산 11.2℃흐림
  • 고창 13.2℃흐림
  • 제주 15.4℃구름많음
  • 강화 7.6℃흐림
  • 보은 12.8℃흐림
  • 금산 13.3℃흐림
  • 강진군 12.2℃흐림
  • 경주시 11.0℃맑음
  • 거제 11.2℃맑음
기상청 제공

2026.03.05 (목)


중국 샨샤댐, 이미 휘어진 상태라면…물바다 임박? "'이곳'에 산다면 당장 달아나라"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중국 샨샤댐 붕괴설이 연일 이슈몰이 중이다.

 

지난달 시작된 중국 남부지역 폭우 현상으로 인해 세계 최대 수력발전소 '중국 샨샤댐'이 붕괴될 위험에 처했다.

 

현재 '중국 샨샤댐'은 최고 수위 10m를 남긴 채 물이 차올라 붕괴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

 

'중국 샨샤댐' 붕괴설은 지난해에도 휘어진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됐고, 전문가들은 "변형이 있었다"라고 밝혔으나 당국은 이를 부인한 바 있다.

 

이번 '중국 샨샤댐' 붕괴설이 다시 언급되자 당국은 "절대 넘치거나 붕괴되지 않는다"라고 밝혔으나 인근 주민들의 생각은 다른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에서는 "이창 아래 지역에 살고 있다면 당장 달아나라"라며 '중국 샨샤댐' 피해 시 위험한 곳 주민들을 부추기는 글들이 퍼지고 있다.

 

또한 '중국 샨샤댐' 개설 이후 "산샤댐이 생긴 후 경제가 힘들다", "부실 공사로 집이 무너져 내려 물바다가 됐다" 등 인근 주민들이 겪은 피해담도 퍼져나가고 있다. 

 

한편 '중국 샨샤댐'이 붕괴될 시 쓰촨성, 상하이 등 빠르게 잠길 위험성이 제기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