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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강진, 찐이야 원곡가수 영탁에 '용돈'준 사연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강진과 영탁의 대결 무대가 펼쳐졌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막걸리 한잔'의 원곡가수 강진과 '찐이야' 원곡가수 영탁의 매치가 성사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강진은 영탁의 '찐이야'를 선곡해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강진은 댄서들과 일주일 넘게 연습했다고 밝히며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강진은 '아침마당'에서 "요즘 인기를 실감한다. 어린 친구들이 저 보면 '막걸리 한잔'을 부른다"고 운을 뗐다.

 

강진은 자신의 노래 '막걸리 한잔'이 영탁으로 인해 인기를 얻은 것에 대해 "조상님을 잘 모셨다고 그런다"며 "영탁을 만났을 때 같이 끌어안았다. 이산가족 상봉하듯이. 내 동생, 자식 같아서 액수는 얼마 안 되지만 호주머니에 있는 대로 용돈을 줬다. 영탁만 준 것이 아니라 7명 모두 만나서 다 줬다"며 흐뭇해했다.

 

이어 "영탁이 착하다. 지금도 문자를 보내서 '선배님 노래가 없었으면 지금의 영탁이 없다. 죽을 때까지 잘 모시겠다'고 한다. 노래도 잘하지만 착하다"고 칭찬했다

 

한편, 강진은 1955년 생으로, 올해 나이 66세다. 1986년 '이별의 신호등'으로 데뷔한 그는 1970~1980년대의 인기 그룹 희자매 출신의 김효선과 결혼해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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