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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올해 전국 고속도로 전자 지불시스템 네트웤 100% 설치 한다

교통운수부.jpg

(조세금융신문) 중국 교통운수부(이하 교통부)는 지난 2월 4일 2015년 전국 고속도로 전자 지불 시스템(Electronic Toll Collection, 이하 ‘ETC’) 네트워크 사업 추진 회의를 열고 올해 고속도로 통행료 전자 지불 시스템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펑저린(馮正霖) 부부장(副部長)은 작년 12월 말 기준으로 14개 중•동부 지역 성•시를 위주로 전국고속도로의 절반 52,000만km² 고속도로에 ETC 시스템이 보급하였으며, 예산 지원, 기술 지원 및 인력 지원을 강화해 29개 성•시의 주요 간선도로 ETC 보급률 100% 및 순환도로 ETC 보급률 90% 목표를 달성할 것이며, 특히 ETC 전용도로 시설 개조, 결제 시스템과 고객 서비스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대해 교통부 고속도로국(公路局) 왕타이(王太) 부국장은 이미 ETC 보급이 완료된 14개 중•동부 지역 성•시와 달리, ‘15년 ETC 보급 사업의 주요 대상인 여타 15개 성•시는 기초인프라가 취약한 중•서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어, 동 지역을 대상으로 반복적인 테스트 작업을 실시하는 것 외에도 동 지역 인력에 대한 교육과 기술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출처:GBD공공외교문화교류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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