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0.8℃
  • 맑음강릉 8.2℃
  • 연무서울 1.9℃
  • 맑음대전 4.3℃
  • 맑음대구 8.5℃
  • 연무울산 9.9℃
  • 연무광주 7.7℃
  • 맑음부산 13.6℃
  • 맑음고창 5.8℃
  • 연무제주 9.6℃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9.3℃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복면가왕 각시탈' 케이, 러블리즈 멤버 맞을까? "노래만 아는 바보…한 풀었다"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복면가왕 각시탈이 러블리즈 케이로 지목됐다.

 

오늘(1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서 '각시탈'로 출연한 러블리즈 케이는 가왕 직전까지 도달해 어마어마한 활약상을 보여줬다.

 

'복면가왕 각시탈'의 활약에 소녀스러운 러블리즈 멤버 케이를 생각치 못했던 시청자 및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여리여리한 목소리, 청순한 외모지만 러블리즈 메인보컬 자리를 잡고 있는 케이는 앞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노래 실력을 선보여온 바 있다.

 

특히 지난해 첫 솔로앨범을 낸 케이는 "그동안 솔로 앨범을 내는 게 꿈이었다. 지금도 실검이 안 나고 5년 동안 쌓아온 한을 푼 것 같다"라며 행복함을 드러냈다.

 

이어 "나도 악기, 연주 등을 배웠지만 그런 추세에 따라가면서 내 모습을 잃는 기분이 들었다. 나는 노래할 때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노래에마 집중했다"라며 "난 노래만 아는 바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복면가왕 각시탈'로도 활약한 케이는 결국 가왕에게 무너졌지만,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 및 가창력을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 칼럼] 세금은 낮춰 줬는데, 조세정책 방향은 안 보인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국장) 정부가 16일 2025년 세법 시행을 위한 후속 시행령을 내놨다. 개정 세법에 담겼던 원칙을 집행 규정으로 옮겼다. 과세요건과 적용 범위, 산식과 절차를 구체화했다. 소득 구분과 공제 기준, 국제조세 계산 체계도 시행령 차원에서 정비했다. 조세법률주의 관점에서 보면, 이번 개정의 가장 분명한 성과는 과세 기준의 명확화와 집행 가능성 제고다. 현장에서 반복되던 해석 혼선을 제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행정 효율성과 법적 안정성도 개선됐다. 정책적 메시지도 읽힌다. 민생 분야에서는 육아휴직수당 비과세 확대, 생산직 야간근로수당 요건 완화, 초등 저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가 도입됐다. 조세지출을 활용한 전형적인 소득보완형 조세정책이다. 기업 세제는 국가전략기술·R&D 세액공제 범위 구체화, 콘텐츠 산업 지원, 통합고용세액공제 개편,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지방이전 기업 지원, 가상자산·보험자산 평가기준 정비로 이어진다. 조세특례의 집행 기준을 촘촘히 정비해 투자 유인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이다. 금융·자본시장에서는 IMA 소득구분 명확화,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준 마련, 금융상품 세제지원 확대가 담겼고, 국제조세 분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