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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하얗게 불태웠다"...홍석천·장희진 언급한 '번아웃 증후군' 자가 진단법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현대인들에게 쉽게 발생하는 '번아웃 증후군'이 화두로 떠올랐다.

 

번아웃 증후군이란 한 가지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정서적 피로로 무기력증이나 자기혐오·직무거부 등에 빠지는 것을 말한다. 어떤 일에 불타오르듯 집중하다 갑자기 불이 꺼진 듯 무기력해지면서 업무에 적응하지 못하는 증상을 보이는 게 특징이다.

 

12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하는 홍석천은 "평소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한다"며 "나도 지치고 거절 하고 싶을때가 있는데 성격상 안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또한 데뷔 17년 차 배우 장희진 역시 '번아웃 증후군'이 왔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연이은 작품 활동으로 번아웃 증후군이 왔다"며 "슬럼프 벗어나려고 했는데 안 됐을때 꽃꽂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번아웃 증후군'을 자가 진단하는 방법으로 "일 하는데 정서적으로 힘들다" "일을 마칠 때 완전히 지쳤다고 느낀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할 생각만 하면 피곤하다" "일을 하는데 부담감과 긴장감을 느낀다" "업무를 수행할 때 무기력하고 싫증이 난다" 등의 문항에서 2가지 이상에 해당된다면 이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한편,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 스스로 삶과 일을 분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일에 집중하지 말고 적당한 여가와 수면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자신의 목표를 위한 지나친 오버페이스는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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