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배우 류준열 사진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현대카드 공식 SNS 채널에는 류준열의 사진전 개최 소식이 업데이트 됐다. 주최사 측은 오는 11월 3일부터 22일까지 류준열의 미국 여행을 기록한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공식 열애 중인 걸스데이 혜리의 참석여부에도 이목이 쏠리고있다.
류준열과 혜리 커플은 드라마에서 만나 지난 2016년 교제를 시작했다. 이들은 4년째 예쁜사랑을 키워오고 있으며 제작발표회, 종방 인터뷰 등 서로를 언급하며 여전히 뜨거운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이들은 한 차례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지만 대중들의 우려와는 달리 이들은 결별설을 일축하며 단순 해프닝으로 끝났다.
한편, 류준열이 사진작가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27일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는 '류준열 사진전'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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