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브루클린 베컴, 니콜라 펠츠 근황이 뜨거운 감자다.
오늘(31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는 브루클린 베컴은 물론 약혼녀 니콜라 펠츠 이름이 떠올라 어마어마한 관심을 끌고 있다.
브루클린 베컴, 니콜라 펠츠는 어린 나이, 짧은 연애 기간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하며 약혼을 진행해 세계인들의 부러움과 축하를 산 바 있다.
특히 최근에는 브루클린 베컴 문신(타투)들 중 눈에 띄는 그림이 팬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빅토리아 베컴이 진행한 새로운 캠페인을 위해 포즈를 취했던 브루클린 베컴 목덜미에 니콜라 펠츠 눈과 똑같은 그림으로 문신이 채워져 있었기 때문.
누리꾼들은 "니콜라 펠츠 눈이랑 너무 똑같아서 조금 소름 끼친다", "얼마나 사랑하면 상대 신체 부위를 문신으로 했냐"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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