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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7 (토)


김두관, 가속 필요한 인구추계…조사주기 5년→2년 단축

인구추계 시나리오 다양화 등 추계방식 개선 추진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기간이 5년에서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7일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통계청은 5년으로 정해져 있는 장래인구추계를 2년마다 실시하기로 방침을 변경했다.

 

2020년 장래인구추계를 2021년 12월 공표하는 것을 시작으로 2년 주기로 실시하고, 추계 시 초저출산 및 국제 이동 변동성을 반영하는 한편, 추계 방법론 또한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정책 대상별 맞춤형 정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특성별 추계 자료를 제공하고 국내 상황의 특수성을 반영한 인구추계 시나리오를 작성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의 주기가 너무 길어 급변하는 최근 인구변동에 대해 정확성이 떨어진다며 개선방안을 촉구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초저출산 시대에 예측력 제고를 위해 추계주기를 단축한 것은 합당한 조치”라며 “이와 더불어 인구추계모델을 개선하고 시나리오를 다양화하여 인구변동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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