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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 (일)


류성걸, 대구권 민생 예산 109억 확보…콘텐츠 등 미래사업 추진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류성걸 국민의힘 의원(대구 동구갑)에 따르면, 내년 대구동구갑 예산으로 109억원, 행정안전부 하반기 특별교부세 6억원이 반영됐다.

 

세부적으로는 ▲국립신암선열공원 시설환경 개선(신규사업) 3억원 증액 ▲온-오프라인 교육과정 선도대학원 육성지원(신규사업) 5억원 증액(총사업비 150억원)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 35억원(총사업비 938억원) ▲소소한 이야기, 소목골 20억원(총사업비 200억원) ▲기증제대혈 은행사업 지원 3.5억원(총사업비 53.4억원) 등이 꼽힌다.

 

이 밖에 미래 먹거리 등을 위한 ▲대구 글로벌 게임센터 운영 17.7억원(총사업비 270억원)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운영 9.8억원(총사업비 173억원) ▲K-ICT 스마트미디어센터 운영 2억원(총사업비 34.6억원) ▲5G기반, AR_MR콘텐츠 개발 및 실증지원 13억원(총사업비 150억원) 등도 반영됐다.

 

환경 분야에서는 지난 1987년 이후 시설 낙후로 어려움을 겪는 국립신암선열공원 시설환경개선사업 예산이 반영됐다. 앞으로 리모델링을 통해 참배공간 환경개선 및 사계절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대구 동구 효목동 노후화된 골목 정비 사업(소소한 이야기, 소목골) 20억원이 반영돼 내년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 예산은 올해 35억원이 반영, 목표대로 2023년 개통할 전망이다.

 

류 의원은 대구 동구권 주민의 숙원 사업인 대구 도시철도 엑스코선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의 완료를 위해 주무부처인 기재부에 강력한 지역 민심을 전달한 바 있다.

 

류 의원은 “대구시와 함께 노력한 결과 동구의 100억원 이상의 국비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라면서 “앞으로도 동구의 발전을 위해 예산이면 예산, 제도면 제도를 갖추는 데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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