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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송선미 사별한 남편 언급, 청부 살해..."제 정신이 아니었다"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배우 송선미가 남편과 사별 후 근황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MBN '더 먹고 가'에서는 송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남편과 사별 후 심경을 고백했다.

 

그녀는 "너무 큰일이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위로를 쉽게 못하더라. 그런데 어떻게 표현을 하든 못하든 마음은 전달되는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지금 3년이 지났는데 돌이켜보면 어떻게 살았지 싶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았는데 내가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이 없어졌다는 게 인지가 안 됐던 것 같다. 시간이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송선미는 남편과 사별한 이후 "정말 아름다웠던 사람이고 따뜻했다. 그 사람이랑 사는 동안 정말 여왕 대접을 받으면서 살았구나 싶다"고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송선미 남편은 지난 2017년 사촌 곽모씨와 600억원 대 재산 분쟁을 빚던 중 청부살해를 당했다.

 

당시 곽씨는 자산가인 할아버지의 재산을 빼돌리기 위해 증여계약서를 위조하는 등의 혐의 및 재산 문제로 갈등을 빚던 중 조모씨를 시켜 고씨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한편, 27일 주요포털 실검에는 '송선미 사별' '송선미 남편' 등의 키워드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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