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인크로스는 2019년 매출액 345억원과 영업이익 12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3.7%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10.1%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2%, 상위 45%에 해당된다.
[그래프]인크로스 연간 실적 추이
인크로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9억원으로 2018년 25억원보다 4억원(16.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3.8%를 기록했다.
인크로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8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29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표]인크로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오늘 이남수,이한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인크로스에 대해 "비대면 소비 활성화에 따라 빅데이터 기반의 광고 모델 커머스 신사업 TDeal의 폭발적 성장을 전망함. 기존 캐시카우 역할을 수행하는 미디어렙의 성장성도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광고 시장의 파이 확장과 더불어 견조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 예상하여 단기는 물론 중장기적으로도 매출과 이 익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함.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70,000원, 투자의견 'BUY(신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