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나스미디어는 2019년 매출액 1170억원과 영업이익 30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9.8%, 영업이익은 22.5%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1%, 상위 39%에 해당된다.
[그래프]나스미디어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나스미디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91억원으로 2018년 56억원보다 35억원(62.5%)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8.8%를 기록했다.
나스미디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8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91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표]나스미디어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월 4일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나스미디어에 대해 "이익 증가는 기저효과가 있는 상반기에 더욱 돋보임. 주력 부문인 별도 온라인(DA)과 옥외 광고의 성장에 자회사 플레이디의 회복이 더해질 전망. 빅데이터 모멘텀도 드디어 가세함. KT의 고객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이 빠르면 1월, 늦어도 2월에는 출시될 전망. 문자서비스를 활용한 폐쇄형 커머스 사업일 가능성이 높음. KT가 당장 활용 가능한 고객수는 600~700만명에 육박함. 기대감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음.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45,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