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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급 전보 (2021년 2월 15일자)

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 김 희 리 (金熺里)

관세청 심사정책과장 이 철 재 (李澈宰)

관세청 세원심사과장 윤 동 주 (尹東柱)

관세국경관리연수원 교육지원과장 이 원 상 (李源祥)

관세국경관리연수원 인재개발과장 마 순 덕 (馬淳德)

인천세관 세관운영과장 오 세 현 (吳世賢)

인천세관 휴대품통관1국장 이 근 후 (李根厚)

인천세관 특송통관국장 김 태 영 (金兌泳)

인천세관 심사국장 윤 선 덕 (尹善德)

김포공항세관장 김 재 홍 (金在洪)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장 정 호 창 (鄭昊昌)

안산세관장 이 범 주 (李範柱)

서울세관 자유무역협정집행국장 김 현 정 (金賢廷)

서울세관 조사1국장 한 창 령 (韓彰伶)

안양세관장 김 재 권 (金在權)

부산세관 통관국장 심 재 현 (沈載昡)

부산세관 신항통관국장 김 종 덕 (金鍾德)

부산세관 조사국장 손 문 갑 (孫文甲)

부산세관 감시국장 김 혁 (金 赫)

김해공항세관장 박 희 규 (朴熙圭)

양산세관장 최 재 관 (崔載官)

마산세관장 이 동 훈 (李東勳)

경남남부세관장 김 종 웅 (金鍾雄)

구미세관장 손 영 환 (孫泳煥)

속초세관장 김 종 기 (金鍾基)

동해세관장 한 용 우 (韓龍雨)

광양세관장 김 기 재 (金基載)

목포세관장 이 해 진 (李海珍)

여수세관장 이 소 면 (李蘇勉)

군산세관장 김 영 환 (金榮煥)

제주세관장 김 완 조 (金垸調)

관세청 김 재 식 (金在植)

관세청 백 도 선 (白道善)

 

◆과장급 전보 (2021년 2월 18일자)

관세청 원산지지원담당관 김 동 이 (金東二)

관세청 관세국경감시과장 임 현 철 (任賢哲)

인천세관 인천항통관지원1과장 문 행 용 (文幸龍)

수원세관장 유 승 정 (柳承政)

 

◆과장급 전보 (2021년 3월 2일자)

포항세관장 신 윤 일 (辛允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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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욱 칼럼] 북한 세금, 사회주의와 시장 사이에서 길 찾기
(조세금융신문=최정욱 공인회계사) 청진에 사는 김OO 씨는 국영기업소에 다니고 있다. 하지만 전력이 부족하고 자재조달이 원활하지 않아서 공장은 가동되지 않는 날이 더 많다. 생활비 명목으로 받는 급여로는 도저히 가족의 생계를 유지할 수가 없다. 결국 시장에서 스스로 살 길을 찾을 수밖에 없다. 김씨의 아내는 처음에는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집안 물건을 시장에 내다 팔았다. 콩나물도 기르고 두부를 만들어 팔기도 했다. 가정주부와 노인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부업반에 소속되어 버려지는 폐기물이나 부자재를 구해서 무엇이든 만들어 팔았다. 시장 활동이 익숙해지면서 어렸을 때 모친에게 배웠던 봉제기술로 집에서 옷을 만들어 시장 한 귀퉁이에서 팔았다. 사람들이 입고 다니는 옷이나 다른 상점에 있는 의류를 참고하여 새로운 디자인을 시도해보고, 옷감과 실, 단추 등을 사서 밤을 새워 가며 옷을 만들었다. 장사가 조금 되면서 가내수공업 형태로 사업을 키웠다. 최근에는 어렵사리 청진 수남시장에 매대를 하나 마련했고 국영기업소 명의로 생산설비도 갖췄다. 장사가 더욱 커지면서 미싱사와 다리미공을 연결하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김씨는 아내를 도와 시장에서 돈을 벌 궁리를 하고 있다.
[인터뷰]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 “수출입기업이 도약하는 환경 만들 것”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여행객들은 줄고 공항은 한적해졌지만, 오히려 인천본부세관은 해외직구 검사, 백신 통관, 마약 및 밀수반입 차단 등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졌다. 그 현장의 일선엔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이 있었다.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은 세무대학을 졸업해 관세청 하위직부터 고위직까지 입지전적인 경력을 갖췄다. 그의 업무의 핵심 포인트는 ‘열정과 디테일’이다. 모든 일에 온 힘을 다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세밀히 살펴야 한다고 늘 강조한다. 국경관리연수원에서 근무했을 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세관가에 작곡가를 섭외하고, 현재의 음원을 제작했다. 매일 아침 세관가를 들으며 ‘튼튼한 경제, 안전한 사회를 위한 관세국경관리’라는 관세청의 미션을 되새기고, 국민에 대한 봉사를 다짐한다. 세관장의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는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을 조세금융신문이 만나봤다. Q. 누구나 여행가기 전에 설레고 괜스레 떨린 적 있을거예요. 그만큼 인천본부세관은 국민들한테 가장 친근한 세관인데요. 세관장님만의 세관운영 방식이 있으신가요? A. “본립도생(本立道生), 즉 기본이 서면 나아갈 길이 생긴다”가 가장 중요한 철학입니다. 해외에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