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신세계면세점의 K주얼리 카테고리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80% 신장됐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K주얼리 편집숍 ‘주얼리 아틀리에’를 열었다. 신세계면세점은 12일 ‘주얼리 아틀리에’를 오픈해 그동안 인천공항에 없었던 새로운 K주얼리 브랜드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K주얼리 브랜드는 콜드프레임, 에떼르노, 까롯, 파르테즈 등 4개로, 모두 인천공항에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다. 신세계면세점은 제1여객터미널이 상대적으로 젊은 이용객이 많고 이들이 감각적인 주얼리를 선호한다는 점을 고려해 한남동, 신사동 등에서 시작해 인기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K주얼리 브랜드로 구성했다. ‘콜드프레임’은 자연물과 인체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고, ‘에떼르노’는 천연보석과 귀금속에 현대적인 감성을 담아 사랑받고 있다.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다이아몬드 시뮬런트 전문 브랜드 ‘까롯’은 합리적인 가격대와 높은 퀄리티가 특징이다. 또, 핸드 크래프트 브랜드 ‘파르테즈’는 절제된 디자인에서 오는 감성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최근 K팝으로 시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코로나방역 기간동안 이 가게를 문을 닫지 않으려고 쿠팡 잇츠 배달 일을 하면서 버텼어요. 하루 종일 한두 명만 와도 다행이란 생각이 들 때가 많았죠. 그런데 이제는 정말 장사를 접어야 할 판이네요.” 지난 6일 해 질 무렵 서울 명동성당 인근 골목길 초입으로 들어서자 가게 앞에 앉아있는 가방집 사장 A씨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A씨는 코로나 기간 임대료를 내지 못해 배달 아르바이트로 가게 운영을 근근이 버텨왔다며 기자에게 말했다. 담배 연기에는 한숨이 잔뜩 묻어나 있었다. 명동 점포 곳곳에 ‘임대문의’ 즐비 가방 가게를 운영하는 A씨는 “최근 중국인 단체 관광객 비자가 풀렸지만 아직은 눈에 띄게 늘지는 않았다”면서 “주로 개인들이 와서 쇼핑하고 가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또 “코로나 이전에는 일본인들이 많이 가방을 사갔는데, 지금은 거의 단골만 오는 편이다. 코로나 엔데믹을 거치면서 그나마 형편이 나아진 게 이 정도”라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몇년전 한국이 미국 무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경북 성주에 배치하자 중국이 보복에 나섰다. 게다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을 거치면서 거리를 찾는 중국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롯데면세점이 중국 고객 유치 확대를 위해 로드쇼 행사 등 현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알리페이, 유니온페이 등 페이먼트 시스템과 연계한 할인 및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롯데면세점은 21일 중국의 한국행 단체비자 발급 허용에 따라 유커 유치를 위해 여행사, 항공사 등과 손잡고 다양한 관광상품을 만들고, 고객 쇼핑 편의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진행하기 어려웠던 중국 북경과 상해 등 주요 도시에서 로드쇼 행사를 개최하는 등 현지 마케팅 활동 강화하고, 에이전트와 함께 면세점 쇼핑코스가 포함된 방한관광 패키지 등을 제작해 고객을 직접 유치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특히 국내에선 중국 고객 유치 채널 확대를 위해 인바운드 여행사와 우호적 관계 형성에도 힘쓸 계획이며, 나아가 對 중국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알리페이, 유니온페이 등 페이먼트 시스템과 연계한 할인 및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그동안 동남아, 일본인 고객에 집중됐던 롯데면세점 모델 팬미팅, 콘서트 등도 중국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겪은 면세업계에 단체비자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