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코스맥스의 2019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5.6% 늘어난 1조 3306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3.2% 늘어난 540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36%, 하위 50%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코스맥스 연간 실적 추이
코스맥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76억원으로 2018년 152억원보다 24억원(15.8%)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49.0%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4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코스맥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97억원, 152억원, 176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코스맥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오늘 윤정한 미래에셋대우 애널리스트는 코스맥스에 대해 "2020년 실적호조에 따라 미국법인의 보수적 비용 인식 시행. 미국 법인, 보유브랜드 ODM계약 전환으로 21F 약 66억원 비용 절감 예상. 1H20 이후 글로벌사向 화장품 및 손소독제 수주 계약 논의 중, 21년 하반기 미국 법인 수익성 점진적 턴어라운드 기대. 국내 법인의 수익성 개선 및 중국 법인의 고성장 증명. 역사상 저평가 수준으로 향후 미국 법인 턴어라운드 가시화되며 주가 업사이드 클 것 .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45,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