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강남구는 "일자리상담소는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취업을 원하는 누구나 방문해 상담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채용 계획이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초대해 취업 희망자와 일대일 면접을 진행하게 하는 '구인기업 초대의 날'도 매월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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