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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확산 공포, 관련주 급등...제일바이오는 투자경고 지정 예고

조류인플루엔자(AI) 공포감이 확산되면서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제일바이오는 조류독감에 대한 이슈가 터지면서 3일 연속 상한가를 나타냈다. 제일바이오는 동물 의약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조류독감의 확산범위가 확대되면서 상대적으로 수혜를 보고 있다.


또, 관련주인 파루도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고, 이-글 벳은 2일 연속 상한가에 21일도 상한가 근처까지 급등했다.

전날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 고창과 부안농장 3곳에서 발병한 AI가 폐사한 가창 오리떼에서 검출된 것과 동일한 H5N8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AI의 전국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는 살처분 범위를 발생농가 중심으로 500m 이내에서 3km이내까지 확대키로 결정 했다.

한편, 최근 급등하고 있는 제일바이오에 대해 거래소는 ‘투자경고종목 지정’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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