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법무부가 2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차관에 임명된 지 6개월 만이다.
이 차관은 지난해 11월 택시기사 폭행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법무부는 강호성 범죄예방정책국장과 이영희 교정본부장이 조직쇄신과 인사적체 해소를 위해 명예퇴직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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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차관에 임명된 지 6개월 만이다.
이 차관은 지난해 11월 택시기사 폭행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법무부는 강호성 범죄예방정책국장과 이영희 교정본부장이 조직쇄신과 인사적체 해소를 위해 명예퇴직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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