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클래시스의 2020년 매출액은 765억으로 전년대비 -5.8% 하락했고, 영업이익 역시 406억으로 전년대비 -2.6%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8%, 하위 49%에 해당된다.
[그래프]클래시스 연간 실적 추이
클래시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1억원으로 2019년 83억원보다 -72억원(-86.7%)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8%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8%를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클래시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9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1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클래시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8월 25일 김충현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래시스에 대해 "주력 수출지역인 브라질이 여전히 코로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우려가 컸으나, 다른 수출지역이 선전함. 지역적 다각화 차원에서 긍정적이며, 분기매출 10억원 이상의 수출지역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동사의 강점인 소모품 판매의 선행지표인 클래시스 장비매출이 사상최대인 168억원을 기록했다는 것은 주목해야할 부분. 그동안 분기별 장비매출은 100억원을 초과한적이 없음. 하반기 국내에서 신제품출시로 장비매출 상승이 기대됨."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29,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