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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토뉴스] 민주평통, 경기지역 '제20기' 출범식 개최

이석현 수석부의장, 임명장 수여 및 특강 실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가 지난달 30일 서울 반얀트리호텔 크리스탈 볼룸 1층에서 '경기지역 출범식 및 부의장, 협의회장 합동회의'를 가졌다.

 

이날 이석현 수석부의장은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리해 신임 협의회장 30여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특별강연에서 이 수석부의장은 남북대화의 발자취를 비롯해 종전선언과 민주평통 간부위원의 역할에 대해 설파한 뒤 제20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역할을 당부했다.

 

 

장영란 경기부의장(평통 경기지역회의) 사회로 진행된 '분임 토의'에서는 올 하반기에 실시될 연수를 ▲1권역에서는 신희백 과천지역회장 ▲2권역에서는 조천호 안성지역회장 ▲3권역에서는 최성호 양평지역회장 ▲4권역에서는 윤상용 의정부지역회장이 맡아 줄 것을 당부했다.

 

장 부의장은 민주평통 '제20기 활동방향'에 대해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를 실현하고자 하는 활동 목표 달성을 위해 4대 활동방향을 세부추진과제로 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민주평통이 제시하고 있는 4대 활동방향은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자문 강화 ▲지역의 평화·통일 중심역할 수행 ▲동포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공외교 선도 ▲청년 세대의 평화·통일 역할 강화 등이다.

 

이를 위해 국민 소통기반의 정책건의 프로세스를 정착시키고 지역협의회 정기회의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정책건의 결과를 활용한 실천 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평화통일 플랫폼으로서 지역조직 위상을 제고하고 국제사회의 한반도 평화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청년 세대의 평화·통일 역할 강화'를 위해 미래지향적 평화담론 형성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한반도 평화통일 미래비전을 제시키로 했다.

 

특히 청년이 주도하는 평화·통일 공감을 확산시키기 위해 청년시대의 특성에 맞는 쉽고 그야말로 재미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참여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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