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어려운 납세자 도운 국세청 공무원들이 표창을 받았다.
국세청(청장 김대지)은 25일 2021 3차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실시하고, 최우수상을 대전지방국세청 권준경 조사관에 전달했다.
이어 우수상에는 서울지방국세청 정준모 조사관과 한세희 조사관, 서부산세무서 김미희 국세조사관이 지명됐으며, 장려상에 중부지방국세청 나송현 조사관, 예산세무서 김상린 조사관, 서광주세무서 김영숙 조사관, 동대구세무서 남정근 조사관, 포천세무서 김제봉 조사관 등이 수상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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