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흐림동두천 1.4℃
  • 맑음강릉 13.1℃
  • 박무서울 4.3℃
  • 박무대전 2.1℃
  • 연무대구 10.3℃
  • 맑음울산 12.8℃
  • 연무광주 8.2℃
  • 맑음부산 16.0℃
  • 맑음고창 7.0℃
  • 맑음제주 17.0℃
  • 흐림강화 0.5℃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11.8℃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현대홈쇼핑, '현대H몰 블랙위크' 진행…"매일 할인 쿠폰 쏜다"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진행
매일 2만 5000원 상당 할인 쿠폰 패키지 제공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현대홈쇼핑이 연말을 앞두고 온라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은 1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6일간 '현대H몰 블랙위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H몰은 행사 기간 ▲매일 할인 쿠폰 제공 ▲구매금액대별 H포인트 적립 ▲현대카드 결제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현대H몰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구매금액대별 할인 쿠폰 3종 패키지를 제공한다.

 

패키지는 7만·10만·30만원 이상인 상품 구매시 각각 5000·7000·1만3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대H몰 블랙위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현대H몰은 또한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일자별 특정 상품군을 구매하면 구매금액대별로 10~15%(최대 5만~10만원)를 H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겨울 패션 상품(11/17~19), 시몬스 침대(11/20), 온라인 전용 상품(11/21) 순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현대H몰은 오는 21일에는 하루동안 현대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5% 즉시 할인 혜택(최대 20만원)을 제공한다. 여기에 '현대홈쇼핑 현대카드'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 제공되는 2만원 할인도 중복으로 적용 가능하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전환과 함께 맞는 연말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쇼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행사 기간 다양한 특가 상품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 칼럼] 세금은 낮춰 줬는데, 조세정책 방향은 안 보인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국장) 정부가 16일 2025년 세법 시행을 위한 후속 시행령을 내놨다. 개정 세법에 담겼던 원칙을 집행 규정으로 옮겼다. 과세요건과 적용 범위, 산식과 절차를 구체화했다. 소득 구분과 공제 기준, 국제조세 계산 체계도 시행령 차원에서 정비했다. 조세법률주의 관점에서 보면, 이번 개정의 가장 분명한 성과는 과세 기준의 명확화와 집행 가능성 제고다. 현장에서 반복되던 해석 혼선을 제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행정 효율성과 법적 안정성도 개선됐다. 정책적 메시지도 읽힌다. 민생 분야에서는 육아휴직수당 비과세 확대, 생산직 야간근로수당 요건 완화, 초등 저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가 도입됐다. 조세지출을 활용한 전형적인 소득보완형 조세정책이다. 기업 세제는 국가전략기술·R&D 세액공제 범위 구체화, 콘텐츠 산업 지원, 통합고용세액공제 개편,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지방이전 기업 지원, 가상자산·보험자산 평가기준 정비로 이어진다. 조세특례의 집행 기준을 촘촘히 정비해 투자 유인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이다. 금융·자본시장에서는 IMA 소득구분 명확화,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준 마련, 금융상품 세제지원 확대가 담겼고, 국제조세 분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