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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신간안내]'분노의 심리학'

저자 윌리엄 헬름라이히/정가 13,000원/출판사 말글빛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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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왜 그들은 긴 인생에서 한순간에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마는가? 

이 책은 빌 클린턴, 마사 스튜어드, 타이거 우즈 등 유명인들과 많은 사람들의 실수를 통해 이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다. 

학력을 속이고, 뇌물을 받고, 불륜을 저지르는 등 잘못인줄 알면서도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들의 행동과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다.

그들 대부분은 성격적으로 내재된 약점을 갖고 있고, 감정 변화가 충동적이어서 평생 보살핌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또한 그들은 그런 행동이 위험하고 대단한 보상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에 따르는 위험은 마음에 두지 않는다. 

이에 본문에서는 인간의 사고ㆍ이념ㆍ행동들을 대상으로 그러한 인간 행위의 전 영역에 대해 탐구한다. 그들이 행한 실수, 서로 말하고 행동한 것들, 나중에 예외 없이 후회하는 것들에 초점을 맞춰 해답을 얻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왜 그들이 그런 행동을 했는지 설명해주는 명확한 정답은 없다. 문제가 너무 복잡하고 원인도 수없이 많기 때문이다. 

총 8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사람들의 어리석은 행동과 사회의 역할, 오만함, 야망과 탐욕, 정의와 명예 등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고민하고 겪어봤을 법한 이야기들을 서술하고 있다.

사회학 교수인 저자는 마지막 장에서 우리들 인생에서의 치명적인 실수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42개의 방안ㆍ접근법ㆍ제안 등 지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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