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_교보생명_네팔 지진피해 구호성금 전달.jpg](http://tfnews.co.kr/data/photos/2015/05/46a0dc3c2d06800ebf0a18b5823c56f4.jpg)
이날 전달한 성금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직원 별로 1만원에서 10만원까지 전자모금을 하는 형식으로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는 이 성금을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과 피해지역 재건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생명 임직원과 보험설계사의 작은 온정이 지진 피해주민들이 역경을 극복하고 삶의 희망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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