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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PC나눔 운동'은 사회단체, 기관 기업, 개인으로부터 중고 컴퓨터를 기증받아 저소득층, 장애인, 기초생활 수급자 및 해당 복지단체에 무상으로 기증하는 나눔 활동이다.
이날 사랑의 PC보내기운동본부에 전달된 전산기기는 PC, 노트북, 프린터 등 1천158대로 수리 과정을 거쳐 장애인,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 등 정보 소외계층에게 무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오익환 사장은 “포맷과 정비를 통해 수리 과정이 끝난 PC가 정보소외계층에 전달되어 정보화 능력 증진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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