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_[보도사진] 삼성화재 NEW엄마맘에쏙드는 자녀보험 (1).jpg](http://tfnews.co.kr/data/photos/2015/06/e38c1d3db2a83cbf011f7c89f537b2d5.jpg)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는 임신·출산 관련 질환을 보장하는 특약으로, 통상적인 분만을 제외한 유산, 입덧, 임신성 당뇨 등으로 입원시 1천만원 한도로 입원비의 80%를 보장한다.
이 담보는 지난달 18일 개정·출시한 ‘NEW엄마맘에쏙드는’ 상품에 추가됐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은 태아뿐만 아니라 산모까지 보장을 확대해 자녀보험의 트렌드를 변경한 점 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출산연령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임신질환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해소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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