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_미래에셋.png](http://tfnews.co.kr/data/photos/2015/06/b6071dd0bcee391b5e39d7783bac29e9.png)
서비스 신청은 미래에셋 온라인보험 홈페이지(http://online.miraeasset.com)의 방문상담 페이지에 들어가 상담 희망일, 지역, 해당 상품명 등을 입력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지역의 담당 FC가 직접 연락을 해 원하는 상담 일정을 정할 수 있다.
서비스 가능 지역은 서울, 경기, 부산, 광주 등 총 18개 지역이며, 상담이 불가한 경우 온라인보험 상담센터(1566-5880)를 통해 궁금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차승렬 미래에셋생명 모바일비즈니스팀장은 “온라인보험 고객 가운데도 가입을 완료하기 전에 궁금점을 묻고, 필요한 보험을 잘 선택했는지 확인받고자 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 서비스가 보험이 생소하거나 더 알고 싶은 소비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