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영동군 용화면새마을남.여협의회(회장 이성환, 정구숙)는 지난 3월 9일 금강제1지류인 남대천 상류지역 횡지리 소하천변에서 '아름다운 영동만들기, 소하천정화활동'을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용화면 남.여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참여하여 하천변 부유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아름답고 쾌적한 영동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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