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_LIG손해보험_KB손해보험 첫 CF 런칭(사진).jpg](http://tfnews.co.kr/data/photos/2015/06/2a506bfdaad0e7d4108545c09647b3f6.jpg)
각사를 대표하는 광고 모델들이 만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이 광고는 “된다. 된다. KB가족이 된다.”라는 LIG손보 대표 CM송을 부르는 김명민과 김연아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100여명의 직원들이 들고 있는 전구에 KB금융 CI인 star-b 심볼이 켜지며 점점 크고 환하게 밝아지는 무대는 KB손보가 KB금융그룹과 함께 창출하게 될 시너지 효과를 표현하고 있다.
LIG손보 커뮤니케이션담당 박주천 상무는 “두 회사의 대표모델과 구성원들이 함께하여 ‘가족’이라는 의미 아래 하나가 되는 모습을 담았다”며 “기존에 가지고 있던 희망이라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국민의 희망파트너가 될 KB손해보험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LIG손보는 오는 24일 KB금융지주 윤종규 회장과 KB손보 대표이사인 김병헌 사장을 비롯한 KB금융지주 사외이사 및 계열사 사장단 등이 모여 KB손해보험 CI 선포 등의 출범 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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