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7월 31일까지 '고향사랑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경품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 </strong>[사진=전북농협]](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30624/art_1686502864968_d03b9f.jpg)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오는 7월 31일까지 '고향사랑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경품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
11일 전북농협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응모 고객 중 고향을 포함한 국내 전 가맹점에서 NH농협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합산 6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으로는 1등 하나투어 여행권 200만원(3명), 2등 LG울트라 HD TV 65형(10명), 3등 애플 에어팟 프로(20명), 4등 농민신문사 전원생활 1년 구독권(3000명), 5등 디지털 농민신문 1년 구독권(1만명)을 제공한다.
이용 금액 60만원당 추가 추첨권(최대 10매)이 부여되며, 4등과 5등은 목표금액 달성 여부와 관계없이 응모 시 추첨권을 부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 내 '고향사랑' 카테고리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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