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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 하나되는 일촌맺기’는 본부부서와 FC지점이 1:1 협약을 통해 상호교류를 추진하는 캠페인으로, 보다 효과적인 영업지원과 본사직원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본사 직원은 △영업현장체험 △가망고객 소개 및 리쿠르팅의 마케팅 활동 지원 △본사와 지점간의 커뮤니케이션 강화 활동 등을 지원하게 된다. 본부부서에서는 고객과 가장 접점에 있는 영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수립하고, 인적/물적 지원을 통한 상생의 영업문화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김용복 대표이사는 “기업 성공의 열쇠는 고객과 함께하는 영업 현장에 있다”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재무설계사 여러분이 더욱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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