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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건강캠페인으로 모은 기부금 전달식 가져

크기변환_교보생명 건강캠페인 기부금 전달.JPG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고병옥 교보다솜이지원센터장(오른쪽) 등 교보생명 임직원들이 한일웅 푸르메재단 종로아이존 센터장(왼쪽)에게 건강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교보생명은 건강캠페인 ‘몸 튼튼, 마음 든든’을 통해 모인 기부금 828만원을 푸르메재단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지난 1월부터 20주간 건강캠페인에 참여한 교보생명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아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 211명 중 체중감량, 근육량 증가, 허리둘레 감소 등 미리 정한 건강목표를 달성한 95명이 기부에 참여했으며, 회사에서도 동일한 액수를 매칭그랜트 형식으로 기부했다. 

기부금은 푸르메재단에 전달돼 장애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고병옥 교보생명 교보다솜이지원센터장은 “임직원들이 건강도 챙기고 기부도 즐겁게 참여하면서 회사 내에 자연스럽게 나눔문화가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건강관리와 기부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장애어린이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어린이를 위한 건강마켓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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