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이시티의 2022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8.6% 줄어든 1638억원이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66.1% 줄어든 74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11%, 하위 21%에 해당된다.
[그래프]조이시티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조이시티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7억원으로 2021년 72억원보다 -25억원(-34.7%)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59.5%를 기록했다.
조이시티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47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조이시티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1월 6일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조이시티에 대해 "3분기 매출액 355억원(-19% YoY), 영업이익 38억원(+78% YoY)으로 컨센서스를 하회. 프리스타일 시리즈 매출액은 114억원(+16% YoY)으로 이번 분기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으나 전쟁시뮬레이션 장르는 매출 하향세가 가속화되었음.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6% 하향. 24F P/E 13배로 밸류에이션은 높지 않은 수준이나 반등을 위해서는 신작 일정의 구체화가 필요해 보임. 주요 기대작 2종(스타시드, 디즈니 IP 신작) 출시가 지속적으로 지연됨에 따라 신작 성과의 가시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1) 스타시드 국내 사전예약과 2) 디즈니 IP 신작 소프트론칭이 시작되어야 비로소 신작 모멘텀이 발생하기 시작할 것."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3,9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