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0∼22일 3천388억원 규모의 압류자산 2천299건을 공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캠코에 따르면 이번 공매로 부동산 2천145건, 동산 154건이 매각되고 그중 토지가 1천416건으로 가장 비중이 크다.
주거용건물은 317건이 공매된다.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은 1천360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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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에 따르면 이번 공매로 부동산 2천145건, 동산 154건이 매각되고 그중 토지가 1천416건으로 가장 비중이 크다.
주거용건물은 317건이 공매된다.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은 1천360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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