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국립재활원은 20일 오후 5시 서울 강북구 파라스파라 서울에서 '재활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 시범사업 성과 교류회'를 개최한다.
국립재활의료원은 재활 전문 국립 중앙기관으로서 병원, 연구소 등의 인프라를 활용해 의료기기 개발업체 등을 대상으로 사용 시 효과와 사용자 만족도 등을 확인하기 위한 사용적합성 평가 시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시범사업에 참가한 연구진과 업체 관계자 등이 모여 그간의 진행 상황과 성과 등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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