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5 (화)

  • 흐림동두천 19.7℃
  • 흐림강릉 22.8℃
  • 흐림서울 21.7℃
  • 박무대전 19.6℃
  • 박무대구 20.5℃
  • 구름많음울산 25.0℃
  • 흐림광주 22.3℃
  • 흐림부산 22.8℃
  • 흐림고창 22.2℃
  • 흐림제주 24.7℃
  • 구름많음강화 20.0℃
  • 흐림보은 19.2℃
  • 흐림금산 21.1℃
  • 흐림강진군 23.6℃
  • 흐림경주시 24.0℃
  • 흐림거제 23.4℃
기상청 제공

크리스에프앤씨 핑(PING), 프리미엄 전략으로 '하반기 급성장' 가속화

크리스에프앤씨의 간판 브랜드, 새 슬로건 'MAKE NEW WAVE'
프리미엄 브랜드화에 나서…12월에도 매출 20~30%이상 기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핑(PING)'이 하반기에 들어 급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구스다운 점퍼, 겨울 골프웨어 판매호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크리스에프앤씨의 간편브랜드이기도 한 ‘핑’은 10월에 이어 11월에도 전년 대비 두 자릿수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하반기에 급성장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크리스에프앤씨 관계자는 “하반기의 성장세는 핑이 올해 프리미엄화 전략을 선언하고 노세일 정책, 소재 고급화, 디자인 혁신에 주력해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핑은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골프웨어 시장에서 이례적으로 전년대비 10월 16.7%,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이달도 27일 현재 25.2%나 늘어났다.

 

온라인은 10월 162%, 11월 211.4%로 전년에 비해 두 배나 늘어났다고 밝혔다. 핑은 12월에도 20~30%대의 매출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핑은 특히 크리스에프앤씨의 간판 브랜드로서 새로운 슬로건 'MAKE NEW WAVE'를 내걸고 젊고 감각적인 비주얼화보와 TV 광고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화에 나서고 있다.

 

브랜드의 헤리티지에 젊은 감각을 더한 매력적인 디자인 변화를 시도하여 기존의 남성 고객뿐만 아니라 여성과 젊은 층에도 어필하고 있다.

 

여성용 구스다운 점퍼는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소프트한 원단에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컨셉을 적용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다양한 소재, 컬러, 쉐입을 적용한 다른 아이템들도 골퍼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크리스에프앤씨 관계자는 "올 겨울 제품들을 통해 핑이 고급 골프웨어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프리미엄 아웃도어로 손색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소비자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핑은 지난해 108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도 겨울 상품 판매 호조로 지난해 수준의 매출은 물론 98년 브랜드 출시 이후 최고인 1100억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송두한 칼럼] 바람직한 증권과세는 금투세 단일 과세체제
(조세금융신문=송두한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여당의 민생 1호 법안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를 놓고 시장 참여자 간 찬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금투세를 폐지해 증권거래세 단일체제로 전환해야만 주식시장을 살려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야당은 금투세 도입에 찬성하지만, 금투세 폐지 여론이 높다 보니 여야가 합의했던 금투세 법안을 밀어붙이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모양새다. 기재부의 기본 계획은 대주주 주식양도세 부과기준을 장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하향한 후, 금투세 전면 과세체제로 전환하겠다는 것이었다. 금투세 단일체제가 바람직한 증권과세 체제이지만, 현행법안은 청년세대 등 일반투자자의 계층 열망을 담아내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또한, 대주주 주식양도세가 사실상 폐지된 상황에서 금투세마저 폐지되면, 주식시장이 대주주나 자본권력의 조세피난처로 변질될 수 있다는 우려도 크다. 일단 금투세 도입을 유예하고, 금투세 부과기준을 대폭 상향하고, 금투세와 연계한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제도개선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금투세가 도입되면, 세수의 원천이 개인투자자인 증권거래세는 온전하게 폐지하는 것이 맞다. 주식시장
[인터뷰] 인성회계법인 이종헌 회계사 “세무회계 전문가, AI활용으로 더욱 고도화된 역할 감당해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지난 8월 26일 홀리데이인 인천송도 호텔에서는 ‘2024 인천지방세무사회 회직자 워크숍’이 열렸다. 상생과 화합을 다짐하는 이 자리에서는 ‘회직자가 알아야 할 회무 관련 규정’, ‘온라인 전자투표’ ‘GPT를 활용한 전문직의 미래’ 등의 다양한 주제 발표도 이어졌다. 이날 취재를 하면서 생성형 AI를 대표하는 ChatGPT 등을 세무회계 전문가들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고, 또 앞으로 어떤 또 다른 미래가 다가올까에 관심이 더해졌다. 이날 ‘GPT를 활용한 전문직의 미래’ 강의는 인성회계법인 이종헌 회계사가 맡았다. 가장 먼저 소개한 것은 AskUp(아숙업)이다. 카카오톡 채널인 아숙업을 통해 ChatGPT 무료 버전을 활용할 수 있었다. 필자도 바로 채널을 추가해서 활용해 봤다. 변화하는 세상이 한 걸음 더 다가간 느낌이 들었다. 이종헌 회계사를 만나 워크숍 참석한 세무사들의 반응과 함께 세무회계 전문가들이 앞으로 어떻게 AI를 대비하는 게 좋을까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강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많은 세무사가 AI, 특히 GPT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셨어요. 질의응답 시간에는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