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더존비즈온의 2022년 매출액은 3043억으로 전년대비 -4.5% 하락했고, 영업이익 역시 455억으로 전년대비 -36.0%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11%, 하위 24%에 해당된다.
[그래프]더존비즈온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더존비즈온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82억원으로 2021년 174억원보다 -92억원(-52.9%)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6.2%를 기록했다.
더존비즈온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82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더존비즈온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1월 3일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더존비즈온에 대해 "3Q23 매출액 846억원, 영업이익 14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9.2%, 29.9% 증가. 시장 기대치 대비 유사한 수준으로 부합. 3분기 실적에서 긍정적인 것은 ① 구축형 제품의 기술 지원 중단 정책에 따라 WEHAGO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고, ② 아마란스10의 전 모듈이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진행 중이며, ③ Extended ERP 사업은 수익성 위주의 사업을 진행하며 견조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것. 4Q23 매출액 881억원, 영업이익 13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4%, 74.3% 증가 예상. 목표주가는 기존 45,000원에서 38,000원으로 하향조정하나, 투자의견 BUY를 유지"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38,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