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인크로스는 2022년 매출액 533억원과 영업이익 19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9%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8.3%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3%, 하위 43%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인크로스 연간 실적 추이
인크로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2억원으로 2021년 59억원보다 -17억원(-28.8%)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1.4%를 기록했다.
인크로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42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인크로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1월 16일 이남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인크로스에 대해 "4분기, 점진적 개선의 시작. 매출액 152억원(yoy -13.2%), 영업이익 57억원(yoy -18.1%, OPM 37.7%) 전망. 연간 미배정 광고 마케팅 취급고 소폭 반등과 SA 부문의 영역 확대 지속. 사입 모델 도입과 지자체 협업 상품 소싱으로 티딜 취급고 개선 전망. 2024년 불황에 대비한 퍼포먼스 광고 밸류체인 확립. 매출액 578억원(yoy +17.8%), 영업이익 201억원(yoy +31.5%, OPM 34.7%) 전망. DA와 SA 콜라보 시너지 확대, 티딜 사입모델 도입으로 매출 볼륨 개선 전망"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5,5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