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녹십자는 2022년 매출액 1조 7113억원과 영업이익 81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1.3%, 영업이익은 10.3%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43%, 상위 48%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녹십자 연간 실적 추이
녹십자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63억원으로 2021년 356억원보다 -193억원(-54.2%)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9.0%를 기록했다.
녹십자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63억원으로 감소했다.
[표]녹십자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오늘 정재원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녹십자에 대해 "IVIG-SN 10%의 최종허가 결과 발표 임박. 현지시간 기준 2024년 1월 13일 동사의 혈액제제 IVIG-SN 10%에 대한 미국 최종허가 결과가 발표될 예정. 미국 내 혈액제제 공급 부족 현상이 자주 발생. 혈액제제의 약가는 동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와 미국이 약 4~5배 가량 차이가 남. 출시만 문제없이 성공적으로 가능하다면 매출은 동사의 실적에 빠르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1월 허가 후 실제 판매는 24년말 가능할 것으로 예상. 매출은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 기대."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40,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