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상아프론테크의 2022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5% 늘어난 1812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7.9% 늘어난 129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1%, 상위 49%에 해당된다.
[그래프]상아프론테크 연간 실적 추이
상아프론테크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4억원으로 2021년 15억원보다 -1억원(-6.7%)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5.7%를 기록했다.
상아프론테크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48억원, 15억원, 14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상아프론테크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2월 1일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상아프론테크에 대해 "수소 산업용 멤브레인 3번째 라인 증설 시작, 광폭 멤브레인 라인으로 수소상용차 및 대형 수전해 설비용. 20개 이상의 해외 수소 관련 업체들에게 샘플 공급 중, 상용화 본격화 되는 2025년 이후 매출 확대. 미국과 유럽에 전기차 배터리용 부품/모듈 공장 증설 중. 멤브레인 증설 및 개발비용으로 인한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 연간 60억원 이상 증가 상태. 미국향 배터리 캡 아세이 모듈 매출 시작되는 2025년부터 매출성장과 이익성장 본격화 예상.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6만원에서 4만원으로 하향"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40,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