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장태희 조세심판원 행정사무관이 2023년도 하반기 최우수 조세심판인에 이름을 올렸다.
조세심판원(원장 황정훈)은 30일 2023년 하반기 업무성과 우수자 및 업무유공자 11명에 포상을 실시했다.
우수 심판조사관에는 박태의 심판조사관(과장)이 선정됐다.
우수 조세심판인에는 남연화 서기관, 김성엽‧김효남‧이지훈‧조진희‧홍순태, 박인혜 전문임기제 나급이 꼽혔다.
오세민 세무주사, 김문수 세무서기는 업무유공자 상을 받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