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부탁드립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3월 29일 기호 2번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후보자(은평 갑)는 은평구 세절역의 초역세권 상권 활성화를 외쳤다. [사진=안종명 기자] ](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0414/art_17119346768506_529e3b.jpg)
![서울시 은평구(갑)에 기호 2번 국민의 힘 홍인정 후보자가 은평을 위한 공략을 내걸고, 선거 대원들이 기호 '2번'을 외치고 있다. [사진=안종명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0414/art_17119346752412_7fb6fa.jpg)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오는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일에 앞서 본격적인 선거 유세 활동이 시작됐다.
지난 3월 29일 서울 은평구 세절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박주민 후보자(은평 갑)와 국민의 힘 기호 2번 홍인정(은평 갑)후보의 치열한 유세전이 펼쳐졌다.
박주민 후보자는 새절역 상권활성화에 대한 선거 유세를 펼쳤고, 홍인정 후보는 역세권 민간 재건축 용적률 상향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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